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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브라질, 7월 대두 940만 톤 수출 전망
브라질 전국곡물수출협회(ANEC)이 이번달 대두 수출량이 6월의 1,390만 톤보다 32.1% 감소한 94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남미산 유지 종자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에 달성 목표가 높게 측정됐다고 밝혔다.
대두 출하량은 영업일 평균 66만 522톤으로 두 번째 주 71만 7,068톤보다는 감소했지만 작년 6월 평균 47만 5,705톤보다는 38.9% 증가했다. 7월에는 이보다 약간 낮은 수치가 예상됐다.
브라질은 올해 하반기 해외 시장에서 약 3,400만 톤의 대두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00만 톤 증가한 수치다.
올해 말 브라질은 총 9,630만 톤의 대두를 수출할 수 있으며, 이는 2022년 실적을 1,700만~1,800만 톤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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