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적자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해관총서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8월 수출은 2,817억 6,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5% 감소했다. 이는 2022년 2월 이후 3년 5개월 만의 최저 수치다.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연속적으로 감소했으며, 6월부터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하였다. 특히 7월에는 12.4%의 감소세를 보였다.
중국의 8월 수입은 2,11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했다. 최근 수입 증가율은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경제의 불안정성을 드러냈다.
중국의 8월 무역수지는 전체적으로 806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이는 시장의 예상을 넘어섰다.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4월 수출 22% 급증…역대 최대 실적에 무역적자 30% 축소
[기획-아프리카 블록] 에티오피아, 사상 첫 수출 100억 달러 도전…제조업 육성 성과 부각
방글라 수출 4월 33% 반등…의류 회복에 40억달러 돌파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3월 무역적자 56% 급증…수입 증가에 수출 부진 겹쳐
[기획-ASEAN 트레이드] 필리핀 무역적자 확대…수출 최고치에도 불균형 지속
튀르키예 자유무역지대, 1분기 수출 30억달러…글로벌 둔화 속 ‘견조한 성장’
[기획-무역 FOCUS] 멕시코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비자동차 제조업 ‘폭발적 성장’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대중 무역적자 ‘눈덩이’…수입 의존 심화에 구조 리스크 확대
[기획-무역 FOCUS] 요르단, EU 수출 72% 급증…초반 수출 흐름은 안정세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프놈펜 자치항만, 1분기 매출 34% 증가…수로 물류 성장세 뚜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