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5개월 동안 이란의 비석유 수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출국으로 선정됐다. 이란 무역진흥기구(TPO)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3월 20일에 마감된 지난 한 해 동안 이란의 대이라크 수출은 15% 급증했다.
TPO 서아시아 국가 사무소의 파르자드 필탄 사무총장은 지난해 이란의 대이라크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같은 기간 이란이 이라크에서 수입한 금액이 약 2억 달러에 달한다며 대외 무역과 수출에서 이라크가 이란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란-이라크 공동 상공회의소 대표인 야흐야 알레-에즈하크는 연간 무역액 2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공동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양국 기업인과 관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레-에스하크는 "이란과 이라크는 특히 통화 및 은행 부문에서 관계를 강화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며 "이는 양국 중앙은행이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고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
[기획-무역 FOCUS] 무디스 “인도·유럽 FTA, 美 관세 불확실성 속 교역 다변화 효과”
[기획-MENA 다이버전스] 이란, 오만·카타르·UAE 교역 증가…UAE 수출 9%↑·수입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