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쌀 연맹(MRF)가 미얀마 쌀과 깨진 쌀 수출 가격의 상승 추세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중국으로 수출되는 에마타, 응아세인/야르카요, 신 투카와 같은 쌀 품종의 경우 가격이 톤당 3,450위안에서 최고 3,600위안까지 치솟았다.
세계 쌀 가격의 상승세는 세계 주요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금지 조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 주요 생산국 및 수출국이 정한 쌀 가격도 국제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미얀마의 쌀 수출은 최근 4개월 동안 56% 감소를 기록했다.
미얀마는 올해 회계연도 4월부터 8월까지 38만 톤의 쌀을 수출해 1억 6,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얀마무역진흥청(MRF)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미얀마는 1억 6,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태국, 말라카해협 우회 ‘랜드브리지’ 재추진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 교역액 4450억달러 돌파…첨단산업 중심 수출 구조 전환 가속
싱가포르 5월 수출 38.4% 증가…AI 수요에 전자제품 호조
[기획-무역 FOCUS] 인도 상품수지 적자 소폭 축소…수출 증가에도 에너지·금 수입 부담 지속
사우디 비전 2030 속도 낸다...리야드항공 첫 런던 운항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5월 우크라이나 수출 급증… 전년 대비 증가폭 1위
[기획-아프리카 블록] 짐바브웨 수출액 7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 광물·농산물이 성장 견인
[심층-메르코스코프] 아르헨, 수출 호조에 외환 매입 목표 조기 달성… 농산물·에너지 수출이 견인
파나마운하, 가뭄 우려에도 '이상무'…해운 안정성 주목
멕시코-EU FTA 서명…미국 의존도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