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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세계 쌀 가격 폭등에 따른 영향...미얀마 쌀 수출 56% 급감

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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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쌀 연맹(MRF)가 미얀마 쌀과 깨진 쌀 수출 가격의 상승 추세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중국으로 수출되는 에마타, 응아세인/야르카요, 신 투카와 같은 쌀 품종의 경우 가격이 톤당 3,450위안에서 최고 3,600위안까지 치솟았다.

세계 쌀 가격의 상승세는 세계 주요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금지 조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 주요 생산국 및 수출국이 정한 쌀 가격도 국제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미얀마의 쌀 수출은 최근 4개월 동안 56% 감소를 기록했다. 

미얀마는 올해 회계연도 4월부터 8월까지 38만 톤의 쌀을 수출해 1억 6,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얀마무역진흥청(MRF)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미얀마는 1억 6,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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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신문
국제통상신문 · 국제통상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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