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쌀 연맹(MRF)가 미얀마 쌀과 깨진 쌀 수출 가격의 상승 추세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특히 중국으로 수출되는 에마타, 응아세인/야르카요, 신 투카와 같은 쌀 품종의 경우 가격이 톤당 3,450위안에서 최고 3,600위안까지 치솟았다.
세계 쌀 가격의 상승세는 세계 주요 쌀 수출국인 인도의 수출 금지 조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 주요 생산국 및 수출국이 정한 쌀 가격도 국제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미얀마의 쌀 수출은 최근 4개월 동안 56% 감소를 기록했다.
미얀마는 올해 회계연도 4월부터 8월까지 38만 톤의 쌀을 수출해 1억 6,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얀마무역진흥청(MRF)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미얀마는 1억 6,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전 주캄보디아 대사 “이임 후에도 투자 가교 역할”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성장 두 달 연속 둔화…고용·수요 정체에 회복 불안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EU, 경제·무역·투자 협력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기획-ASEAN 트레이드] 트럼프 관세 압박 속 동남아, 대미 무역흑자 오히려 확대
[기획-무역FOCUS] 이란, 대아프리카 수출 66% 급증…“중장기 무역 로드맵 필요”
[기획-무역FOCUS] 튀르키예 1월 무역적자 11.2% 확대…수출 감소·수입 보합 영향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수입 금지 확대… 태국 설탕·쌀 수출 영향
[기획-글로벌뷰포인트] 유로존 경제, 지난해 4분기 0.3% 성장… 예상 웃돌아
[기획-무역 FOCUS] 무디스 “인도·유럽 FTA, 美 관세 불확실성 속 교역 다변화 효과”
[기획-MENA 다이버전스] 이란, 오만·카타르·UAE 교역 증가…UAE 수출 9%↑·수입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