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3분기 매출은 10년 만에 최저를 찍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보고서는 선진국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의 수요가 8% 감소하며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분기 매출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13%와 9%의 매출 감소를 보였다. 반면 중국의 화웨이는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고서는 3분기에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분기 대비 2% 증가한 것을 확인하며, 4분기에는 지난 2년 간의 감소세가 멈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아이폰 15 시리즈의 출시는 선진시장의 매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인도의 축제 시즌, 중국의 광군제, 그리고 각지의 연말 판촉 활동이 스마트폰 시장의 회복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은 이번 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한 지역이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인니, EU 무관세 시장 개방 추진…수출시장 다변화 속도
[기획-무역 FOCUS] 인도, 수출 8,631억달러 ‘사상 최대’…서비스 수출이 성장 이끌었다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4월 수출 22% 급증…역대 최대 실적에 무역적자 30% 축소
[기획-아프리카 블록] 에티오피아, 사상 첫 수출 100억 달러 도전…제조업 육성 성과 부각
방글라 수출 4월 33% 반등…의류 회복에 40억달러 돌파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3월 무역적자 56% 급증…수입 증가에 수출 부진 겹쳐
[기획-ASEAN 트레이드] 필리핀 무역적자 확대…수출 최고치에도 불균형 지속
튀르키예 자유무역지대, 1분기 수출 30억달러…글로벌 둔화 속 ‘견조한 성장’
[기획-무역 FOCUS] 멕시코 수출 10개월 연속 증가…비자동차 제조업 ‘폭발적 성장’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대중 무역적자 ‘눈덩이’…수입 의존 심화에 구조 리스크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