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말레이, 올해 성장률 전망 4.8~5.3%로 상향…내수·반도체가 견인
홈 › 국제통상
국제통상

[식량안보] 인도, 백미 수출금지 중단…17만 톤, 말레이시아로 긴급 수출 승인

펙셀즈
펙셀즈

인도 정부가 17만 톤의 비바스마티 백미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다. 

쿠알라룸푸르 인도 고등판무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인도와 말레이시아 간의 긴밀한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부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다툭 세리 잠브리 압둘 카디르 외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결정을 전달했다. 

잠브리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현재 쌀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도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말레이시아에 대한 특정 쌀 수출 쿼터를 허용하는 공식 고시는 10월 18일 인도 대외무역총국에서 발표됐다. 

한편, 9월 이후 기후변화와 주요 쌀 생산국인 인도의 쌀 수출금지 조치로 말레이시아 수입 백미 가격이 급등했다. 

최
최지혁
국제통상신문 · 기자

국제통상신문에서 국제통상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원자재 무역, 통상 핫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