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17만 톤의 비바스마티 백미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다.
쿠알라룸푸르 인도 고등판무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인도와 말레이시아 간의 긴밀한 관계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부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다툭 세리 잠브리 압둘 카디르 외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에서 이 같은 결정을 전달했다.
잠브리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현재 쌀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도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말레이시아에 대한 특정 쌀 수출 쿼터를 허용하는 공식 고시는 10월 18일 인도 대외무역총국에서 발표됐다.
한편, 9월 이후 기후변화와 주요 쌀 생산국인 인도의 쌀 수출금지 조치로 말레이시아 수입 백미 가격이 급등했다.
[기획-무역 FOCUS] 차이나 플러스 원 가속…동남아 공급망 부상
[심층-아프리카 블록] 나이지리아, 작년 4분기 무역흑자 1.71조 나이라 기록…수출 감소 속 유지
[기획-무역 FOCUS] 인도-남아공 관세동맹 무역협정 협상 재개…시장 개방 기대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교역 20% 가까이 증가…2026년 초 무역 확대세 지속
[기획-무역 FOCUS] 올해 중국 수출 급증…글로벌 제조업 경쟁 격화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경제특구·산업단지 57곳…수출 확대 기대
[기획-무역 FOCUS] 대만 수출 20.6% 급증…AI·클라우드 수요에 ‘역대 2월 최고’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제조업 수출 환경 26개월 연속 확장세…주요 시장 수요 ‘완만한 회복’
베트남,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강화
자꾸만 감소하는 항공화물...업계 비상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