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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블록] 이란, 상반기 농산물·식료품 수출 21% 급증...비석유 무역 성장세

총 350만 톤, 24억 2,800만 달러 상당 제품 수출 주변 15개 국가로 94% 중량 수출 축산물 및 유제품, 37% 급증으로 6억 1,600만 달러 거래 전체 대외 무역, 전년 대비 23.78% 증가

이란 바자르
이란 바자르

올해 이란의 상반기 농산물 및 식료품 수출이 21% 급증했다.

이란 산업광업무역부 국제관계무역개발위원회에 따르면, 이란 생산업체들은 총 350만 톤의 제품을 수출했다. 

누적 수출액은 24억 2,800만 달러로, 중량 기준으로 2% 증가한 수치다. 전체 수출액의 84%, 총 중량의 94%를 차지하는 수출의 상당 부분이 15개 주변 국가로 향했다.

축산물, 수산물 및 유제품은 42만 4,871톤, 6억 1,600만 달러에 달한다. 수출이 약 6개월 동안 37% 급증한 셈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246만 6,000톤, 12억 9,200만 달러 상당의 농작물 및 원예품이 수출됐다. 이란의 상반기 비석유 무역은 546억 달러에 달했다. 

[메나블록] 이란, 상반기 농산물·식료품 수출 21% 급증 (사진 1)

모하마드 레즈바니파르 이란 이슬람 공화국 관세청장은 전년 동기 대비 비석유 무역액이 4.84%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란의 전체 대외 무역은 중량 기준으로 8,230만 톤에 달해 전년 대비 23.78% 크게 증가했다.

또한이 6개월 동안 6,770 만 톤의 비 석유 상품을 수출했으며 총 241 억 4,400 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했다. 비석유 수출 비중이 29% 성장한 수치다. 

수입 측면에서는 약 1,760만 톤, 304억 4,30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이 국내로 들어와 금액과 무게가 전년 대비 각각 11.62%, 6.89% 성장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수출품의 톤당 평균 가격이 356달러인 반면, 수입품은 1,729달러로 상당히 높았다.

최
최지혁
국제통상신문 · 기자

국제통상신문에서 국제통상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원자재 무역, 통상 핫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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