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은 2024년 5월 말레이시아의 수출 가격이 전월의 149.2포인트에서 150.3포인트(2010=100)로 0.7% 상승했다고 밝혔다.
DoSM은 오늘 발표한 '2024년 5월 대외무역 지수' 보고서에서 말레이시아의 무역 조건 또한 전월 대비 0.7% 상승하여 114.8포인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통계청 최고 통계학자 다툭 세리 모하드 우지르 마히딘은 "2024년 5월 수출 단가 지수 상승은 광물 연료 지수가 1.5%, 화학 제품 지수가 0.5%, 기계 및 운송 장비 지수가 0.3%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DoSM은 수출 물량 지수가 다양한 제조품 지수 21.2%, 기계 및 운송 장비 지수 11.9%, 광물 연료 지수 7.5% 상승에 따라 11.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계절 조정된 수출 물량 지수도 141.7포인트에서 172.5포인트로 21.7% 증가했다. 연간 비교에서는 단가 지수와 물량 지수가 각각 6.1%와 1.2%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DoSM은 2024년 5월 수입 물량 지수가 4월 대비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광물 연료 지수 26.0%, 기계 및 운송 장비 지수 10.9%, 제조품 지수 6.0%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DoSM에 따르면, 계절 조정된 수입 물량 지수는 182.6포인트에서 220.9포인트로 20.9% 상승했다.
연간 비교에서는 수입 단가 지수와 물량 지수가 각각 2.4%와 11.1% 상승했다.
DoSM은 “말레이시아의 무역 조건은 기계 및 운송 장비 지수 1.6%, 식용 불가 원료 지수 1.2%, 식품 지수 1.0%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0.7% 증가하여 114.8포인트를 기록했다”라며 “말레이시아의 무역 조건은 전년도 5월의 110.8포인트에서 3.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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