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후추 수출국인 베트남이 굳건하게 선두 자리를 지켰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무역촉진국장은 올해 베트남 후추 수출량이 22만t으로 전 세계 후추 생산량 55%에 달했다고 전했다.
산업통상부는 베트남 후추가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는 화학 잔류물을 엄중히 단속하고 지속가능한 생산기준으로 국제표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제품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후추협회의 호앙 티 리옌은 베트남 주요 후추 재배지인 닥락의 이미지와 잠재력을 홍보할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수출업체, 가공업체, 생산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항상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획-무역 FOCUS] 차이나 플러스 원 가속…동남아 공급망 부상
[심층-아프리카 블록] 나이지리아, 작년 4분기 무역흑자 1.71조 나이라 기록…수출 감소 속 유지
[기획-무역 FOCUS] 인도-남아공 관세동맹 무역협정 협상 재개…시장 개방 기대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교역 20% 가까이 증가…2026년 초 무역 확대세 지속
[기획-무역 FOCUS] 올해 중국 수출 급증…글로벌 제조업 경쟁 격화
[기획-ASEAN 트레이드] 캄보디아 경제특구·산업단지 57곳…수출 확대 기대
[기획-무역 FOCUS] 대만 수출 20.6% 급증…AI·클라우드 수요에 ‘역대 2월 최고’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제조업 수출 환경 26개월 연속 확장세…주요 시장 수요 ‘완만한 회복’
베트남,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강화
자꾸만 감소하는 항공화물...업계 비상 들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