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농산물 수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식량위기 고조로 인도와 아프리카, 유럽의 농산물 수입 규모가 고루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알 사예드 엘 쿠세르 농림토지재생부 장관은 지난 1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집트 농산물 수출량이 약 561만 5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1~11월 감귤 수출은 167만 4000톤, 신선감자 수출은 86만 3231톤을 기록했다.
양파, 포도, 콩, 석류 수출량은 각각 43만 1469톤, 15만 4010톤, 16만 5001톤, 13만 1250톤을 기록했다.
고구마 수출은 12만2590톤, 망고와 토마토 수출은 각각 6만6905톤, 3만 7870톤에 달했다.
또 이집트의 마늘, 딸기, 구아바, 수박 수출량은 각각 3만 502톤, 1만 9734톤, 1만 605톤, 9130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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