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인슈어테크(Insurance+Tech, 보험기술) 스타트업 폴리시스트리트(Policy Street)가 푸드판다와 협력해 배달기사들을 위한 보험을 지원한다.
폴리시스트리트와 푸드판다는 성명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배달 파트너들에게 간소화된 전용 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폴리시스트리트의 최신 디지털 솔루션인 ‘긱워커스 클레임 포탈(Gig Workers’ Claims Portal)‘를 통해 배달기사들은 보험 적용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청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푸드판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로 식품, 식료품 등을 배달하는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싱가포르,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대만, 필리핀, 방글라데시,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 11개 시장에 걸쳐 3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폴리시스트리트는 동남아시아와 호주를 중심으로 디지털 보험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전 세계 40개 이상의 업체와 협력하며 다양한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판다 말레이시아의 운영자 켈빈 찬은 “배달기사들은 힘들고 때로는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보험이 필수적”이라며 “배달파트너들을 보호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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