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에너지 기업 존코커릴리뉴어블스(John Cockerill Renewables)가 아프리카에 최초로 그린수소전기 생산 기가팩토리를 구축한다.
존코커릴은 성명을 통해 모로코 에너지 업체와 그린수소 생산용 전해조를 제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알칼리성 전해질 제조를 위한 기가팩토리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존코커릴의 모로코 지사는 현재 북아프리카 지역에 7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이번 합의안은 모로코에 재생에너지 인프라 업그레이드 계획에 포함돼 있었다.
존코커릴외에도 모로코에는 그린수소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작년 12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 CWP글로벌은 모로코에 15기가와트(GW)의 풍력과 태양광을 배치하는 아문(AMUN) 프로젝트를 포함한 2개의 주요 녹색수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또 작년 9월 모로코의 태양 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IRESEN)는 모로코 최초의 마이크로 파일럿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을 출시했다. 시범사업은 20kW급 전기분해기와 태양광(PV) 패널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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