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무역 성적을 남겼던 필리핀이 올해에는 더 많은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를 맺을 계획이다.
앨런 갭티(Allan Gepty)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보는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의 FTA는 아세안 국가 한정으로 고정돼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범위를 좀 더 넓혀야 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필리핀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착수하고 있다. 앞서 작년 6월 UAE와 투자촉진 및 보호협정(IPPA)을 체결했다. 향후 인도와도 FAT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캐나다와도 FTA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앨런 차관보는 통상산업부가 투자보장협정(IPPA)의 일환으로 UAE와 투자공동위원회가 구성돼 투자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협력 분야를 살폈다고 밝혔다.
라몬 로페즈 전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은 ”IPPA 체결은 국가들의 경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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