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올해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가구 수출 수익을 바라보고 있다.
에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수석 경제장관은 원자재 공급과 수출 자금 조달 계획을 계선해 가구 수출 목표를 달성할 것을 발표했다.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가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에서 나온 것이라는 인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랑가 장관은 산업부가 인증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국제가구박람회 개막식에서 발언했다.
이 제도는 인도네시아에서 합법적인 임산물 거래 및 유통과 관련된 해당 정부 규제의 시행을 장려하기 위해 개발됐다.
에어랑가 장관은 두 번째로 수출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수출금융청(LPEI)을 통한 수출 금융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구 수출액이 약 180억 달러를 넘어선 이웃나라 베트남에 비해 인도네시아 가구 수출업은 아직 미약하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필요했다.
에어랑가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원자재 공급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가구 산업에서 리더가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수출, 하반기 성장세 둔화 전망…에너지·물류 불안 ‘복병’
태국, 말라카해협 우회 ‘랜드브리지’ 재추진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 교역액 4450억달러 돌파…첨단산업 중심 수출 구조 전환 가속
싱가포르 5월 수출 38.4% 증가…AI 수요에 전자제품 호조
[기획-무역 FOCUS] 인도 상품수지 적자 소폭 축소…수출 증가에도 에너지·금 수입 부담 지속
사우디 비전 2030 속도 낸다...리야드항공 첫 런던 운항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5월 우크라이나 수출 급증… 전년 대비 증가폭 1위
[기획-아프리카 블록] 짐바브웨 수출액 7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 광물·농산물이 성장 견인
[심층-메르코스코프] 아르헨, 수출 호조에 외환 매입 목표 조기 달성… 농산물·에너지 수출이 견인
파나마운하, 가뭄 우려에도 '이상무'…해운 안정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