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말레이, 올해 성장률 전망 4.8~5.3%로 상향…내수·반도체가 견인
홈 › 국제통상
국제통상

UAE, 지난해 비석유 무역 608억 달러 '사상 최대'

두바이
두바이

아랍에미리트의 2022년 비석유 대외무역이 사상 최대인 약 608억 달러을 기록했다. UAE의 비석유 대외무역이 608억 달러 장벽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랍에미리트(UAE)의 부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월요일 알 와탄 아부다비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UAE의 대외무역은 17% 증가한 2조 2000억 달러 이상의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각료회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UAE의 총수출액은 3660억 디르함이었다. 그중 비석유 무역의 16.4%를 차지했다. 중국은 2022년 아랍에미리트의 주요 교역 상대국이었고,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

2019-2022 UAE 비석유 부문 수출 현황. 알 자이요디 장관 트위터
2019-2022 UAE 비석유 부문 수출 현황. 알 자이요디 장관 트위터

타니 아흐메드 알 자이요디 외교통상부 장관도 "세계 수준의 물류능력 및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글로벌 연결성을 계속 활용해 중요한 국제무역허브가 됐으며, 그 결과 모든 지표에서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이 말했다.

지난해 국내 최고의 비석유 부문 수출 상품으로는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다이아몬드, 자동차, 자동차 부품, 보석류, 보석류 등이 꼽혔다.

아랍에미리트는 2022년 3개의 포괄적인 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했는데, 인도와는 지난해 2월에, 이스라엘과는 5월에 협정을 체결했다.

이
이찬건
국제통상신문 · 기자

국제통상신문에서 국제통상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원자재 무역, 통상 핫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