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태국이 무역 거래를 할 때 현지 통화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인도 상무부와 태국은 인도-태국 공동 무역위원회 제 13차 회의에서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를 태국 프롬프트 페이 서비스와 연결하고 현지 통화로 무역 거래를 결제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오라몬 숫타위탐(Auramon Supthaweethum) 태국 상무부 무역협상국장과 인두 C 네어(Indu C Nair) 인도 상무부 공동 사무차관이 공동 의장을 맡았다.
회의에서 인도는 국내 수산물, 가금류 및 육류 제품 수출업체들이 태국에서 직면하고 있는 규제를 제기했다.
양측은 수출업체들이 직면한 다양한 시장 접근 문제와 기술 장벽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회의에서는 또한 인도의 UPI와 태국의 프롬프트 페이 서비스를 연결하고 현지 통화로 무역 거래를 결제하는 데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진행 상황을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태국은 총 교역액이 168억 9,000만 달러에 달하는 아세안에서 인도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전체 무역의 13.6%를 차지한다.
특히 태국은 인도의 보석 및 보석류, 기계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농산물, 특히 해산물의 중요한 수출 대상국입니다.
양측은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위해 새로운 잠재적 상품과 우선 분야를 발굴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고부가가치 수산물, 스마트폰, 전기차, 식품 가공, 의약품 등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상품과 분야를 확인했다.
태국 측은 서비스 부문에서 협력의 범위가 크다는 데 동의하고 간호, 회계, 시청각 및 의료 관광 분야에서 상호 협력 협정을 수립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수출, 하반기 성장세 둔화 전망…에너지·물류 불안 ‘복병’
태국, 말라카해협 우회 ‘랜드브리지’ 재추진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 교역액 4450억달러 돌파…첨단산업 중심 수출 구조 전환 가속
싱가포르 5월 수출 38.4% 증가…AI 수요에 전자제품 호조
[기획-무역 FOCUS] 인도 상품수지 적자 소폭 축소…수출 증가에도 에너지·금 수입 부담 지속
사우디 비전 2030 속도 낸다...리야드항공 첫 런던 운항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5월 우크라이나 수출 급증… 전년 대비 증가폭 1위
[기획-아프리카 블록] 짐바브웨 수출액 7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 광물·농산물이 성장 견인
[심층-메르코스코프] 아르헨, 수출 호조에 외환 매입 목표 조기 달성… 농산물·에너지 수출이 견인
파나마운하, 가뭄 우려에도 '이상무'…해운 안정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