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키플리 하산(Zulkifli Hasan) 인도네시아 통상부 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역 생산성 향상과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산 장관과 마지드 알 카사비(Majid bin Abdullah Al Qasabi) 사우디 상무장관, 모하마드 빈 압둘 말릭 알 애쉬 샤이크 (Mohammad bin Abdul Malik Al ash-Shaikh) 국무부 장관은 항구도시 제다에서 이프타르(Iftar, 라마단 이후 첫 식사)를 가졌다.
하산 장관은 인도네시아 가열된 가금류 식품을 조건으로 사우디에 수출 면제를 허용하기로 한 사우디 식품의약청(SFDA)의 결정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달에는 사우디 식품의약품안전청(SFDA)가 인도네시아 어류 가공업체 8곳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인도네시아산 수산물의 대사우디 수출 길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게다가 사우디 무역부 장관은 무함마드 빈 살만 총리가 살만 총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주도하는 사우디-인도네시아 양자 위원회 설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알카사비 장관은 이번 위원회가 양국 관계의 난제를 해결하고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마지막으로 알 아쉬샤이크 국무장관은 2024년 리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인 지적재산권 국제회의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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