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코코아 수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키호품인 코코아의 수입량 증가는 코로나19 이후 사우디의 지역 경제가 빠르게 정상화하고 있는 증거로 풀이된다.
아랍 지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는 올해 1분기에 3만7000톤의 코코아를 수입했으며 2022년 전체 구매량을 빠르게 넘어설 수 있다.
작년에 사우디는 12만 7,000톤 이상의 코코아를 수입했는데, 이는 사우디가 2023년 첫 3개월 동안 이미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수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 언론들은 올해 이슬람교의 성월인 라마단과 그 기간의 폐막을 축하하는 이드 알피트르의 소비가 상당히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지만 해가 진 후에는 집단적이고 푸짐한 식사를 하여 음식 소비를 증가시킨다.
사우디의 상점과 슈퍼마켓들은 수입되거나 현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탕과 초콜릿을 제공한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사우디 사탕과 초콜릿 부문은 2023년 5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전년 대비 3.2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 평균 소비량은 연간 19kg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수출, 하반기 성장세 둔화 전망…에너지·물류 불안 ‘복병’
태국, 말라카해협 우회 ‘랜드브리지’ 재추진
[기획-ASEAN 트레이드] 베트남 교역액 4450억달러 돌파…첨단산업 중심 수출 구조 전환 가속
싱가포르 5월 수출 38.4% 증가…AI 수요에 전자제품 호조
[기획-무역 FOCUS] 인도 상품수지 적자 소폭 축소…수출 증가에도 에너지·금 수입 부담 지속
사우디 비전 2030 속도 낸다...리야드항공 첫 런던 운항
[기획-무역 FOCUS] 튀르키예, 5월 우크라이나 수출 급증… 전년 대비 증가폭 1위
[기획-아프리카 블록] 짐바브웨 수출액 7년 만에 세 배 이상 증가… 광물·농산물이 성장 견인
[심층-메르코스코프] 아르헨, 수출 호조에 외환 매입 목표 조기 달성… 농산물·에너지 수출이 견인
파나마운하, 가뭄 우려에도 '이상무'…해운 안정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