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자동차 산업 수출이 7개월 동안 37% 급증세를 보였다.
모로코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첫 7개월 동안 모로코의 자동차 수출액은 약 82억 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기록한 약 59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유엔 무역개발회의는 지난 8월 모로코의 자동차 산업을 '모범적'이라고 표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모로코 자동차 산업이 복잡한 부품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모로코 자동차 산업은 230개 이상의 1, 2차 공급업체로 구성된 강력한 네트워크가 구축되며 현지 통합률이 60%까지 상승했다.
모로코는 엔진 제조부터 R&D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고부가가치 자동차 부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로코는 현재 매년 4만~5만 대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다.
2028년까지 연간 1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현지 통합률을 8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현재 생산 능력은 이미 약 70만 대에 달했다.
[기획-무역 FOCUS] 콜롬비아·에콰도르 관세전쟁 격화…국경 교역 사실상 마비
아세안, 이란전쟁발 유가 충격에 “수출 제한 자제” 공동대응
[기획-무역 FOCUS] 독일 수출기업, 중동 물류 ‘대전환’…해상 대신 육상 루트 부상
미국 관세 환급 길 열렸다…필리핀 수출기업, 환급 대응 본격화
[심층-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모로코, 중동 분쟁 영향 ‘최저 노출’…S&P “외부충격 대응력 견조”
[기획-무역 FOCUS] EU–메르코수르 FTA 발효 임박…남미 통상 질서 ‘대전환’ 신호탄
한·아세안 FTA 19년 만에 전면 개편…디지털·공급망 중심 ‘신통상 체제’ 시동
일본 수출 7개월 연속 증가…AI 수요 견인 속 대외 변수 ‘부담’
[심층-글로벌푸드체인] 베트남 과일·채소 수출 ‘순항’…글로벌 수요 확대에 22% 성장
[기획-무역 FOCUS] 중국, 아프리카 53개국에 ‘전면 무관세’…글로벌 통상 지형 재편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