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해저 케이블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및 아랍에미리트와 전력망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인도 언론이 라지 쿠마르 싱 전력 및 재생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싱 장관은 안정적인 전력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인도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미 부처 간 협의를 위한 내부 위원회를 조성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는 내각이 결정을 승인하면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와 협정을 체결할 것이다.
싱 장관은 "인도-UAE 협정은 최종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는 전력망 상호연결이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월 초 인도와 UAE는 '하나의 태양, 하나의 세계, 하나의 그리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해저 케이블을 통해 전력망을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또 지난 3월 걸프협력위원회 상호연결청은 일본의 히타치 에너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파딜리 고전압 직류 변환소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이 발전소는 걸프만 6개 주에 최대 1,800MW의 전력을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CCIA는 또한 이라크와 걸프 지역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인프라 건설을 위해 2억 2000만 달러 상당의 5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전력공사도 사우디와 이라크 간 송전 링크의 개발 및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
중동 경제 다이제스트는 SEC가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예비 연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아라비아 북부의 아라르와 이라크 바그다드 주정부에 있는 마을인 유시피야 사이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획-에너지 METHOD] 모로코, 가스 수입 감소에도 에너지 수급 안정 강조…비축·가격 대응 병행
[기획-에너지 METHOD] 인니 배터리 공장 가동 초읽기…'니켈 강국' 시험대 오른다
[심층-에너지 METHOD] 국제유가 120달러 육박…이란 봉쇄發 공급 불안에 UAE 변수까지 겹쳤다
[심층-에너지 FOCUS] 중국 국영 정유사, 5월 연료 수출 재개 추진…재고 급증에 수출 카드 검토
[기획-에너지 METHOD] 세계은행 “에너지 가격 24% 급등 전망”…중동 리스크에 글로벌 인플레 압력 확대
[심층-에너지 METHOD] 중국 태양광 패널 수출 ‘사상 최대’…동남아·아프리카 수요 급증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유가 반등, 공급 불안 재부각
[기획-에너지 FOCUS] 태국, 팜유 수급 관리 강화…바이오디젤 확대에 수출 관리 병행
인니,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요소 수출 추진…공급망 재편 대응
[기획-에너지 FOCUS] IMF·WB·IEA “에너지 수출통제 자제해야”…중동발 공급 충격 ‘사상 최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