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인산염 수출이 43% 증가해 11억 달러에 도달했다.
모로코 재무부 산하 기관에 따르면, 2022년 초 인산염 수출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하며 느린 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심각한 비료 부족 현상이 발생하며 상황이 반전됐다. 결국 인산염 유도체의 수출 가치는 43%에 달했고, 인산연 원재료 수출은 약 50% 증가했다.
이에 모로코의 인산염 대기업 OCP는 생산량을 10%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생산 투입량을 1,190만 톤 증가시켜 전년의 1,080만 톤보다 증가시켰다. 올해에는 생산량을 300만 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며 러시아산 암모니아 공급이 제한되면 생산에 차질이 생길 위험이있다. OCP는 이점을 염두에 두고 미국 기업으로 눈을 돌려 인산염 생산에 필요한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심층-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 전쟁에 흔들리는 걸프 오일머니…국부펀드 투자전략 재검토
[기획-무역 FOCUS] 아세안, 11월 전 석유공유협정 비준 추진…중동발 에너지 충격 대응 속도
[기획-메르코스코프] 우루과이, EU 무관세 쌀 쿼터 63% 선점…EU-메르코수르 협정 첫 성과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베트남, 아세안 생산거점 주도권 경쟁 본격화
독일 수출경기 다시 흔들… 성장률 전망 0.3%로 급락
아르헨, 수출 급증에 29개월 연속 흑자… 경기 회복엔 ‘온도차’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中 저가 공세·고유가 이중충격…무역적자 사상 최대
[기획-무역 FOCUS] 멕시코 수출, 4월 사상 최대… 美 제조 허브 역할 강화
[기획-무역 FOCUS] 인도, 스리랑카 제2 수출시장 부상… 英 제치고 교역 영향력 확대
[기획-ASEAN 트레이드] 태국 수출, 4월 23% 급증… AI 수요·미중 시장 호조에 22개월 연속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