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이 120억m³ 가스를 유럽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국제에너지기구(IAE)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에서 ‘아드리아 횡단 파이프라인(TAP)’을 통한 가스 공급이 전년 대비 15% 증가해 80억m³에 달했다.
아제르바이잔은 2020년 12월 31일부터 유럽에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상업 운영 개시 후 남부 가스 회랑의 유럽 부분인 TAP를 통해 총 220억m³ 미터의 가스가 운송됐다.
또한 아제르바이잔은 유럽연합(EU)와 협력 협정에 따라 2027년까지 천연가스 수출을 두 배로 늘릴 전망이다. 아울러 유럽 국가에 친환경 에너지 수출을 시작하기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기획-에너지 METHOD] 모로코, 가스 수입 감소에도 에너지 수급 안정 강조…비축·가격 대응 병행
[기획-에너지 METHOD] 인니 배터리 공장 가동 초읽기…'니켈 강국' 시험대 오른다
[심층-에너지 METHOD] 국제유가 120달러 육박…이란 봉쇄發 공급 불안에 UAE 변수까지 겹쳤다
[심층-에너지 FOCUS] 중국 국영 정유사, 5월 연료 수출 재개 추진…재고 급증에 수출 카드 검토
[기획-에너지 METHOD] 세계은행 “에너지 가격 24% 급등 전망”…중동 리스크에 글로벌 인플레 압력 확대
[심층-에너지 METHOD] 중국 태양광 패널 수출 ‘사상 최대’…동남아·아프리카 수요 급증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유가 반등, 공급 불안 재부각
[기획-에너지 FOCUS] 태국, 팜유 수급 관리 강화…바이오디젤 확대에 수출 관리 병행
인니, 호르무즈 봉쇄 여파에 요소 수출 추진…공급망 재편 대응
[기획-에너지 FOCUS] IMF·WB·IEA “에너지 수출통제 자제해야”…중동발 공급 충격 ‘사상 최대’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