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정유공사(NIORDC)가 이란의 액화석유가스(LPG) 수출 용량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최근 잘릴 살라리 NIORDC 대표는 현재 이란의 발전소 탱크에 약 50억 리터의 액체 연료를 저장하고 있으며, 전체 용량의 9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살라리 대표는 정유 회사의 해상 수출을 재개하는 등 현 정부에서 LPG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취한 몇 가지 중요한 조치를 강조했다.
이란의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는 현재 일일 40~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바단에 최초의 LPG 운반선이 정박하고 이 지역의 해상 수출 시설이 개조 및 재건됐다.
살라리는 이란의 일일 LPG 생산량은 6,500~7,000톤으로 소비량은 29% 감소했고, 그 결과 LPG 수출에 적합한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이란 국내 LPG의 약 40%는 정유 회사에서 수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술 지식을 얻기 위해 국내 정유 공장에서 두 가지 품질 개선 시범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파하드 아마디 NIORDC 이사는 베네수엘라 엘 팔리토 정유공장의 FCC 가동을 포함한 최근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아마디는 미국 표준을 충족하는 최초의 이란산 압축기를 외국 정유 공장에서 사용할 계획을 발표하며 이란의 정유 산업 발전과 수출 능력을 강조했다.
이라크, 시리아 경유 원유 수출 확대…호르무즈 의존 낮춘다
[심층-에너지 METHOD] 아제르바이잔 원유 수출가 배럴당 79.5달러…예산 기준가 크게 웃돌아
[심층-LDC 블록] 모잠비크, 새 광업법 승인...광산 자주권 강화한다
[심층-에너지 METHOD 미·이란 합의에 유가 급락…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에 증시 동반 상승
[심층-에너지 METHOD] 인니, 호르무즈 리스크에 원유 수입선 재편…아프리카산 도입 확대
[기획-에너지 METHOD] 인니, 석탄 수출 국영기업으로 일원화… 전략자원 통제 강화
베트남, 태국산 설탕 반덤핑 관세 2031년까지 연장
[심층-아프리카 블록] 콩고 코발트 쿼터제, 배터리 공급망 새 변수로 부상
[기획-에너지 METHOD] 모로코 OCP, 1분기 매출 20억달러…중동 리스크 속 수익성 방어
中, 요소 비료 수출 쿼터 발급…글로벌 비료시장 숨통 트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