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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블록] 베트남 목재 수출, 연간 목표 미달 예상…올해 145억 달러에 그쳐

베트남의 올해 목재 수출 규모가 145억 달러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VNA
베트남의 올해 목재 수출 규모가 145억 달러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VNA

베트남의 목재 수출이 연간 목표치인 170억 달러에 못 미치는 145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응우옌 찬 프엉 호치민 수공예및목재산업협회(HAWA) 부회장은 이와 같은 결과에 우려를 표현하며, 올해 남은 기간 수출액은 6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에 따르면, 첫 8개월 동안 수출 매출액은 약 83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6% 감소했다.

5월 이후 베트남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이 눈에 띄게 증가해 매월 5~10%씩 증가했다. 

국제무역센터(ITC)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 목재 기업들은 주로 중국, 유럽, 한국, 일본으로부터 약 2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기계 및 장비도 상당수 구입했다.

한편, 2023년 베트남 국제 목공 산업 박람회와 베트남 국제 가구 액세서리, 하드웨어 및 도구 전시회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호치민시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베트남의 목재 수출은 성장세를 거듭해왔다. 스태티스타
그동안 베트남의 목재 수출은 성장세를 거듭해왔다. 스태티스타

 

최
최지혁
국제통상신문 · 기자

국제통상신문에서 국제통상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원자재 무역, 통상 핫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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